2026년 3월 8일 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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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자1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3-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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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정 예 배 순 서 지 》

2026년 3월 8일

1. 사도신경: 다함께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2. 찬송: 214장 1,2절

3. 성경: 마태복음 7장 1절~12절 “관계의 온도”

1절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절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절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절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절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6절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7절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절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절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절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사람은 다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태어나자마자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를 시작으로 다양한 관계를 맺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맺고 있는 수많은 관계는 그 온도가 다 다릅니다. 따뜻한 관계, 미지근한 관계, 썰렁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웃과, 또는 하나님과 관계의 온도가 몇 도쯤 되나요? 관계 온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이웃과의 관계: 내 눈 속의 들보를 먼저 보라

사람은 반사체를 통해서 자신의 얼굴을 봅니다. 누구도 자신의 눈으로 직접 자신의 얼굴을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잘 보입니다. 이웃에게 무엇인가를 말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모습을 돌아봐야 합니다. 말하는 나의 상태가 좋지 못하면, 내가 하는 말의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듣는 사람이 잘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또한 성경은 우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우리가 비판을 받고, 우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우리가 헤아림을 받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누군가에게 무슨 말을 하기 전에 먼저 나를 살펴야 합니다. 외식하는 사람은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언행일치와 신행일치(믿음과 행동의 일치)를 이룬 사람이 이웃과 좋은 관계를 맺습니다.

♧ 하나님과의 관계: 아들 됨을 확신하라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고 친밀감을 쌓습니다. 그런데 종종 기도가 막힐 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에 의심이 들 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응답받는 기도를 위해서 먼저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부모는 자녀를 위해서 좋은 것을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로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이런 관계에 대한 믿음이 있을 때, 지속적인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의심이 생기면 지속해서 구하고 찾고 두드릴 수가 없습니다. 좋은 것을 주시는 좋은 아버지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포기하지 않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관계 온도가 삶의 온도를 결정합니다. 이웃과의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무엇이든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해야 합니다. 그렇게 관계를 맺으며 사는 사람이 잘사는 것입니다. 내 눈 속의 들보를 먼저 보길 바랍니다. 아버지 되신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신하길 바랍니다.

4. 기도: 설교자

5. 헌금 - 헌금찬송: 214장 3,4절

6. 헌금기도

7. 주기도문: 다함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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